해외로 눈 돌린 인터넷銀, '지분 투자·디지털 플랫폼 수출'로 승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포화 상태에 이른 내수 시장을 벗어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 해외 진출 방식인 영업점 구축 대신 디지털 플랫폼 수출과 지분 투자라는 속도감 있는 전략을 채택한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의 흑자 전환과 태국 진출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토스뱅크 등 다른 인터넷전문은행들 역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