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인수 진심…반도체 애널 출신의 강한 의지
두산그룹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물밑에서 재무적투자자(FI) 모집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유자금이 대부분 주식담보 대출인 만큼 투자자를 활용해 사업 리스크를 낮추려는 이유로 분석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SK실트론 인수를 도울 적절한 FI를 물색하는데, 이미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