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10년 좌우할 성장통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이유 없이 다리를 부여잡고 아파할 때가 있다. 흔히 말하는 성장통이다. 아프지만 그 아픔을 지나야 키가 큰다. 지금 엔씨소프트가 겪는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개발력은 여전히 업계 최상위권이지만 운영 체계를 바꾸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혼선과 진통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아픔은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변화 과정에서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