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 행사한 송창현…후임자 물색 '난항' 예상
현대자동차그룹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수장인 송창현 사장이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당장 후임자를 발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송 사장이 이끌던 차세대모빌리티플랫폼(AVP)본부를 총괄할 만한 무게감 있는 임원이 부재하는 데다, 촘촘하게 짜인 SDV 로드맵을 수행하려면 연구개발(R&D)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