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은행 임원 60% 이상 물갈이…디지털부문 대거 교체
농협금융지주 부사장급 3명 중 2명이 교체된다. 농협은행 부행장직을 겸직하던 부사장 두 명 가운데서는 1명이 바뀐다. 농협은행에서는 부행장 14명 중 9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인사가 단행됐다. 지난달 농협중앙회가 예고했던 '고강도 인적 쇄신안'이 이번 인사에 반영된 결과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잔여 임기에 상관없이 집행간부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성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