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號, '안정' 택했다…우리은행 부행장 80% 연임
우리은행이 부행장단 인사를 '안정'에 방점을 찍고 마무리했다. 임기 만료 부행장 10명 중 8명을 연임시키는 최소 교체 인사를 단행하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조직 안정 및 사업 연속성 전략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전합의제 폐지 이후 처음 실시된 은행 임원 인사라는 점에서 핵심 경영진에 대한 정 행장의 두터운 신임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