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내고 상장 재도전…버틴 TS와 떠난 SBI '희비'
국내 공유오피스 1위 패스트파이브가 코스피 상장에 속도를 내면서 재무적 투자자(FI)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펀드 청산을 이유로 보유 지분을 일찌감치 처분한 SBI인베스트먼트는 상장 모멘텀을 눈앞에서 놓친 반면 구주 매각을 보류하고 펀드를 연장한 TS인베스트먼트는 막판 뒤집기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기업가치가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