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뺨치는 정몽진 회장, 영업익 5.7배 영업외수익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이 워런 버핏 부럽지 않은 주식투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물산을 비롯한 보유 지분 평가액이 갈수록 커지면서다. 영업이익을 5배 웃도는 영업외수익을 기록할 만큼 주식투자 성과는 뚜렷하다. 재무구조가 주식시장 변동성에 크게 노출돼 있다는 비판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