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오너 2세' 어진, 사법리스크 딛고 회장 승진
안국약품 오너 2세 어진 부회장이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창업주인 부친 어준선 명예회장이 별세한 후 비워뒀던 회장 자리를 채우며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난해 출소 후 대표이사로 복귀한 데 이어 이번에 회장 자리까지 오르면서 흔들리던 오너 리더십을 공고히 다지기 위한 행보로 관측된다. 안국약품은 이달 8일 어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