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은 낮아졌지만…새마을금고 '건전성 착시' 의혹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체율 개선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실제 건전성은 달라진 게 없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수조원대 부실채권을 정리 전담 자회사로 이전하면서 장부상 연체율만 낮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5일 상호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새마을금고의) 올해 3분기 기준 연체율을 6.78%까지 낮췄고, 연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