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반 축소된 뒤 늦은 분리…'독자 생존' 시험대
포털 '다음(Daum)'이 11년 만에 카카오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독립 법인으로 분리되면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그러나 검색 점유율이 2%대까지 추락한 현실을 고려하면 '재도약'이라는 과제는 더욱 무겁다. 1일부터 다음 서비스의 법적 주체는 카카오가 아닌 신설 법인 '에이엑스지(AXZ)'로 변경됐다. 카카오는 올해 말까지 뉴스·검색·쇼핑·메일·카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