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꿀 때 아니다"…함영주式 안정 인사
하나금융지주의 연말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7명 중 6명이 자리를 지켰다. 사실상 '유임 중심'의 인사이며, 이 가운데 3명은 금융권에서 관례처럼 자리 잡은 '2+1년' 임기를 넘어서는 구간에 들어선다. 하나금융 내부에서도 흔치 않은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인사를 두고 금융권에선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