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젠, 상장 2년 만에 첫 M&A…'현금 부담 최소화'
코스닥 상장사 '오브젠'이 상장 2년여 만에 첫 인수합병(M&A)에 나섰다.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을 털어내기 위한 승부수다. 표면적으로는 자기자본의 4배가 넘는 대규모 투자지만 흡수합병을 통한 현금 유입을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실적 반등과 사업 확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셈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