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성 중심 전환 통했다…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사상 첫 연임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하나금융그룹 체제 전환 후 12년 만에 첫 연임 CEO로 이름을 올렸다. 재임 기간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남궁 대표는 연임 이후에도 하나생명의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그룹 내 이익 기여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