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ABS 조달 '가속'…유동화 비중 3년 새 두 배
신한카드가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활용한 자금 조달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최근 3년간 유동화차입금 비중이 두 배 이상 확대되면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고금리 환경 속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담보 자산 소진에 따른 유동성 대응 여력 저하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1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