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에너지 대박낸 SKS…2000억 못 모은 사연
SKS프라이빗에쿼티(PE)가 조성하는 2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결성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성장금융과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주요 기관 출자사업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시면서 연말까지 확보해야 할 최소결성액 2000억원을 채우지 못한 탓이다. 올해 미국 블룸에너지 투자에서 잭팟을 터트렸지만 해당 투자 건이 심사에 반영되지 못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