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진에어 대표, '메가 LCC' 대응할 체력 키운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진에어가 2027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에 따라 재무 구조가 취약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인수가 불가피해져서다. 업계는 박 대표가 통합에 대비해 투자를 최소화하고 현금을 비축하는 등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진그룹이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 박 대표를 승진시킨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