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IPO 마수걸이…정통 IB 진입 시도
메리츠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14년 만에 다시 발을 뗐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1호 상장에 성공하며 IPO 주관 실적을 쌓았다. 거래 규모와 수수료는 크지 않지만 전통 기업금융(IB) 부문 재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스팩 1호 상장을 마무리했다. 총 공모주식 550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