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악용한 '되팔이 업자'에 제동…LG전자, 약관 손봤다
LG전자가 할인 행사 때 다량의 제품을 구매한 뒤 비싸게 다시 판매하는 이른바 '되팔이 업자'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미개봉 상태의 신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늘자 관련 약관을 손질했다. 개인 간 중고 거래와는 무관하며, 소비자 혜택을 악용해 사실상 판매업자처럼 활동하는 재판매 행위를 제한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