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되찾은 지 8년 만에…대한광통신 설윤석 대표 지배력 흔들
코스닥 상장사 '대한광통신'이 잦은 외부 자금 조달로 경영 안정성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5년간 1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실질 사주인 설윤석 대표를 포함한 대주주 지배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설 대표가 경영권을 되찾은 지 8년 만에 대주주 지분율이 30%대에서 10%대 후반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