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환 효과 본 롯데카드…조달비용 내려왔지만 자본 부담 지속
롯데카드가 고금리 채권 만기 도래와 신규 발행 금리 하락에 힘입어 조달비용률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업계 최고 수준에 근접한 레버리지 배율과 자본 확충을 신종자본증권에 의존하는 구조는 향후 재무 안정성 관리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19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조달비용률은 2.9%로 집계됐다. 전년동기(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