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자율주행 분리 후 본업 올인…흑전 가시권
LG전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올해 연간 흑자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자를 면치 못했던 자율주행로봇 사업을 물적 분할하고, 주력 사업인 피지컬 인공지능(AI) 부문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특히 액에이터를 납품한 고객사 중 일부가 휴머노이드 양산에 돌입하면서 실적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자율주행로봇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