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소프트 상장 철회…물먹은 에이티넘·프리미어
핀테크 솔루션 기업 아데나소프트웨어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하면서 재무적투자자(FI)들의 자금 회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상장 주관사까지 선정했으나 적자가 누적되면서 IPO 자체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투자 펀드의 만기까지 겹친 탓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주요 주주들은 펀드 청산까지 미루며 고육지책 마련에 들어갔지만 뚜렷한 돌파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