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올인', 파이브가이즈 '눈물의 매각'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애정하던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매입 2년 만에 시장에 내놨다. 안정적으로 매장 수가 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음에도 파이브가이즈를 매각하는 이유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거액의 리모델링 비용을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조원에 가까운 현금 지출을 앞두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눈물의 매각을 택했다는 시장의 평가다. 한화갤러리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