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전원 1970년대생 재편…정상혁式 세대교체 가속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임원 인사에서도 안정보다는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부행장단을 대폭 교체하고 상무를 전원 1970년대생으로 재편하며, 지난해 시작한 세대교체 기조를 한층 구체화했다. 남은 임기 동안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인적 재편이라는 평가가 금융권에서 나온다. 신한은행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임기 만료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