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리밸런싱 후유증…외형 정체·수익성 후퇴
애큐온저축은행이 '자산 리밸런싱' 기조를 유지하며 여·수신을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주력하며, 기업금융 의존도를 낮추고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최근 몇 년간 가계대출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부 규제 강화와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과 건전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2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