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진 수석부행장 인선에…산은 부행장 인사도 지연 우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취임 후 첫 정기 임원 인사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산은 내 '2인자'로 꼽히는 전무이사(수석부행장) 후보군에 대한 인선 작업이 예정보다 지연되면서다. 이에 따라 부행장단 인사도 맞물려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는 분위기다. 산은 부행장 9명 중 6명이 이달 말 임기만료를 맞는 만큼 정기 인사 지연에 따른 업무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