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청사진, 빠르게 줄어든 잔고
이엔셀이 기업공개(IPO) 1년4개월 만에 2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확보한 234억원의 공모자금을 1년여 만에 대부분 소진하고 이에 맞먹는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에 나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을 두고 실적 계획과의 괴리 속에 나온 불가피한 조치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엔셀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