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K자형 양극화 심화…특정 섹터 쏠림 강해져"
인공지능(AI)이 올해 글로벌 증시를 휩쓴 가운데, 2026년에는 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는지 여부에 따라 시장 성과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산운용사 릴레이 인터뷰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I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등에서 인프라 병목이 부각되며, 관련 공급망에 편입된 기업들이 수익률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