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자사주 활용법…'오너 2세' 승계 가시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유나이티드제약)의 대규모 자기주식(자사주) 처분이 승계를 위한 포석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회사가 자사주 일부를 오너 2세인 강원호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바이오켐제약(바이오켐제약)에 매각하면서다. 아울러 연이은 증여로 창업주인 강덕영 회장과 강 대표의 지분 격차가 3%대로 좁혀졌다는 점에서 최대주주 전환이 임박했다는 시장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