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밀수, 트럼프 한마디에 '머쓱'
'어댑터'로 위장해 중국으로… 왜 그랬을까? 미국 검찰이 첩보 영화처럼 진행한 대규모 반도체 밀수 소탕 작전이 대통령의 돌발 발언으로 인해 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무려 1억6000만달러 어치의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빼돌리려던 조직을 잡았는데, 정작 대통령이 그 칩의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미국 텍사스 검찰은 최근 '게이트키퍼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