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휴업 이어가나…수주 재개 '감감무소식'
현대엔지니어링의 정비사업 수주 부진이 계속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정비사업에서 전무한 실적을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주 잔고를 늘리지 못해 쌓아놓은 일감이 줄어드는 처지다. 업계에서는 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 여파로 선언한 수주 중단이 지속된 가운데 올해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