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관자에 빌려준 135억…하이퍼코퍼, '회수 안 되는 돈' 됐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특수관계자에게 대여한 100억원대 단기대여금의 회수 가능성이 사실상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여 채권의 80% 이상에 대손충당금을 적립한 가운데, 자금이 흘러간 관계사들마저 재무 악화에 시달리면서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재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퍼코퍼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