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절실…OB맨 복귀설
KT가 차기 대표 후보로 박윤영 전 사장을 확정한 가운데 향후 경영 정상화의 초점은 인사 자체보다 위기 대응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을 어떻게 재정비하느냐에 맞춰질 것이란 관측이다. 해킹 사고와 위약금 면제에 따른 가입자 이탈이 겹친 국면에서 조직의 대응 기능이 과거와 비교해 역할과 위상, 조정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내부·외부에서 제기되고 있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