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콤플렉스 없앤다…벤처규제 손질한 李정부
한국 벤처기업들 가운데선 이른바 '성공하려고 불이익을 자처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반복하는 이들이 있었다. 스스로 성장을 억제하면서 더 이상 자라는 것을 거부하는 '피터팬 콤플렉스'를 버리지 못한 벤처들이다. 이런 문제의 근본 원인은 창업 이후 지분구조·자본금·합병·계열 편입 등에 변화가 생기면 벤처 요건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세제 혜택을 박탈당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