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속 '안정' 택한 신한은행 소비자보호 인사
지난해 말 신한은행 임원 인사는 '세대교체'라는 방향성이 분명했다. 1960년대생 부행장들이 다수 물러나고 1970년대생 임원들이 전면에 배치되며 경영진 평균 연령도 크게 낮아졌다. 다만 소비자보호 조직만큼은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박현주 소비자보호그룹장의 유임은 감독당국 기조와 은행의 전략적 판단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