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재정렬 후 성장 국면…정신아 연임 유력
카카오가 사업 구조를 가볍게 만드는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는 국면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정신아 대표가 신년 메시지에서 인공지능(AI)과 글로벌을 핵심 축으로 제시한 데 이어 웹3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구상까지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면서 중장기 전략의 윤곽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