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G' 약점 안은 한화생명, 사외이사 전원 연임 고민
금융당국이 올해 1분기부터 보험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시범 운영하는 가운데, 사외이사 전원 임기 만료를 앞둔 한화생명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법적으로는 현 사외이사의 전원 연임이 가능한 구조이지만, 강화된 모범관행에 따라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입증해야 하는 압박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ESG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