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나섰지만…고려저축銀, 자본적정성 사수 '비상'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축소를 위해 가계금융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부동산 익스포저를 빠르게 줄이며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다만 자회사 예가람저축은행의 수익성 부진이 연결 기준 자본지표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신용도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