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물살 탄 정산 주기 단축안…컬리 유동성 '촉각'
유통업계에 몰아친 '정산 주기 단축' 바람이 컬리의 현금 흐름에 적잖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매입채무 규모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나아가 정산주기가 줄어들 경우 비용 절감으로 인한 사업 경쟁력 약화도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티메프 사태' 이후 본격화된 정산 주기 단축 논의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