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급등했지만…인베니아, 유증 축소로 자금 공백 '현실화'
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가 유상증자 발행가 하락으로 조달 규모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법차손 비율 악화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자사주 매각이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최근 주가 급등 이전까지 상장폐지 사정권에 놓였던 점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