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서종예 설립자, 삼성동 '싹타워' 2030억 매각
서울 강남 테헤란로 초입에 위치한 싹타워(SAC TOWER)가 최근 2030억원에 매각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를 설립한 김민성 씨(본명 김석규)가 2011년 개인 자산으로 사들인 부동산으로, 약 14년 만에 1200억원이 훌쩍 넘는 시세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싹타워의 매매계약은 지난해 4월 중 체결됐으며, 이후 12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