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위기에도 삼영이엔씨, 남매 경영권 분쟁 장기화
코스닥 상장사 '삼영이엔씨'가 상장폐지 위기 속에서 창업주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부여받은 개선기간 종료일(2026년 4월4일)이 임박한 가운데, 장녀는 임시주총으로 경영권을 되찾으려 하고, 장남은 회생절차를 통해 기업 정상화와 외부 자본 유치를 모색하면서 기업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