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급변기 속 '차세대 리더십' 부재 발목
아모레퍼시픽그룹이 K-뷰티 열풍에 온전히 편승하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환경에서 미래사업을 책임져야 할 차세대 리더십의 부재가 경쟁력 후퇴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오너 3세 승계구도를 굳히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는 동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승계는 아직까지 미완성에 머물고 있다. 아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