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여파, 작년 SKT 이동 규모 넘었다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촉발한 대규모 번호이동 국면에서 최대 수혜자는 SK텔레콤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경쟁이라는 외부 변수 외에도 반년 이상 이어진 고객 신뢰 회복 노력이 이번 이동 국면에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다만 향후 관전 포인트는 이러한 신뢰가 단기적인 가입자 유입에 그치지 않고 위기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신뢰가 고객 락인 등 구조적인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