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승계 밖 시험대…정정이·신중현, 성장동력 발굴 '특명'
장자 승계의 중심에서는 비켜났지만, 경영 무대 밖으로 밀려난 것은 아니다. 정정이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와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 얘기다. 두 사람은 계열사 경영 전면에 나서며 비핵심 신사업 영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승계 구도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지만, 신사업의 수익화와 구조 개선 성과에 따라 그룹 내 위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