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빈자리 LG생건…미완의 M&A 성과창출 촉각
국내 화장품업계의 맏형 격인 LG생활건강이 글로벌 K뷰티 열풍에서 한발 비켜서 있다. 신흥 강자인 에이피알에 시가총액을 추월당한데 이어 화장품 사업부문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차석용 전 부회장 시절 단행된 대규모 M&A의 후유증이 여전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임 이선주 대표 체제에서는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