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디에트르, 분양가 30%↑…미분양 '골머리'
대방건설이 미분양이 대거 발생한 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라메르에 약 3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실행한다. 이 단지는 사업에서 사전청약 대비 30% 분양가 인상과 주거 상품성이 낮다는 논란으로 분양 수요가 쪼그라들었다. 영종도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방건설은 대규모 브릿지론을 일으키며 미분양 해소의 숙제를 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