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조치 반영 K-ICS비율 165%...자본 관리 과제
ABL생명보험의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융당국의 한시적 유예 조치를 제외한 실질 지급여력(K-ICS) 비율이 108%대에 머물러 법적 하한을 근소하게 상회하고, 1년 새 기본자본은 35% 급감했기 때문이다. 오는 2027년 강화될 보험사 규제를 앞두고, 모기업 지원마저 불확실한 가운데 자체 수익성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23일 생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