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행장 절반 이상 연임…하나은행에도 이어진 '안정' 기조
하나금융이 자회사 CEO(최고경영자)에 이어 은행 부행장 인사도 변화폭을 줄이며 안정 기조를 굳건히 했다. 지난해말 임기 만료 CEO 7명 중 6명을 연임시킨데 이어 부행장도 다수를 유임시켜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 선임 역시 현장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조직 안정성 및 경영 연속성을 우선했다는 평가다. 2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임기 만...